tvN '마우스', 지난 19일 종영
조재윤, 유전학 박사 대니얼 리 役
종영 소감 공개
조재윤, 유전학 박사 대니얼 리 役
종영 소감 공개

조재윤은 극 중 유전학 박사이자 범죄학자 대니얼 리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반전에 반전을 더하며 끊임없이 의문을 남기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활약했다. 특히 베테랑 배우임을 입증이라도 하듯 깊이 있는 노련함과 무게감을 장착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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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힘든 일정 속에서도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배우, 스태프 모두가 서로를 위해주며 밤낮없이 촬영한 순간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간 '마우스'를 시청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행복하고 깨끗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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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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