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트라이비는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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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소속사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당일 선제적 차원으로 트라이비 멤버 및 전 직원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전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라이비는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 소화할 계획이며 세부 스케줄은 별도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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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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