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6년 연속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신동엽과 함께 MC를 맡고 있는 수지는 블랙 기퓌르 레이스 소재의 뷔스띠에 벨트 드레스와 디올 파인주얼리를 착용하고 등장해 보는 이들을 감탄을 자아냈다. 블랙 메쉬 티셔츠를 포인트로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무드를 연출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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