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한예리 '모다페 좋은공연 많아요' 입력 2021.05.18 11:47 수정 2021.05.18 11: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예리가 18일 오전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2021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예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등 전세계 영화제와 시상식, 협회에서 통산 112 관왕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영화 <미나리>의 주연으로 2021 골드리스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실제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모두 섭렵한 무용전공자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옥자연 "김대호와 썸? 연락 안 한다"('나혼산') 추성훈, 父 산소서 울컥 "나도 언젠가 간다…아까운 시간"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