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한예리 '사진촬영 위해 마스크 잠시 내려놓고' 입력 2021.05.18 11:38 수정 2021.05.18 11: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예리가 18일 오전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2021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등 전세계 영화제와 시상식, 협회에서 통산 112 관왕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영화 <미나리>의 주연으로 2021 골드리스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실제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모두 섭렵한 무용전공자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살 연하' 허니제이, 결혼 4년 차에…"내가 쓸만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 ('WSWF') 박성웅, 퇴출 위기 놓였다…다혈질 성격에 성적 부진, 결국 악플러와 동맹 ('맹감독') 소시 유리, ♥열애설 터졌다…유재석한테 딱 걸려, "사랑하면 예뻐진다고" ('핑계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