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한예리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1.05.18 11:34 수정 2021.05.18 11: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예리가 18일 오전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2021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등 전세계 영화제와 시상식, 협회에서 통산 112 관왕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영화 <미나리>의 주연으로 2021 골드리스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실제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모두 섭렵한 무용전공자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딸과 즐기는 여유로운 휴가…핑크빛 원피스 어울리는 여신 '44세' 정려원, 166cm 47kg 뼈말라 몸매 드러난 패션…내추럴해도 드러나는 각선미 '야노시호♥' 추성훈, 1억 6000만원 술 마셨다…연매출 100억대 대저택 '감탄' ('밥값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