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주면 찾아가면 됨 #rose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