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뭣이 중헌디'는 지난 2017년 1월 발표한 임영웅의 데뷔곡이다. 이날 임영웅은 데뷔곡으로 흥겨운 무대를 펼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디바6 인순이, 바다, 정인, 알리, 효린, 에일리의 가창력 대결이 펼쳐진 이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은 효린과 맞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손하트'를 꺼내며 여심을 저격했지만, 효린이 '나가거든' 무대로 97점을 받으며 1점 차로 아쉽게 패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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