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지난해 8월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미스터트롯콘서트 임영웅 바램'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지난 11일 기준 200만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이 노래와 인연이 깊다.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불러 히트를 친 것. 임영웅이 부른 노래가 히트를 치자 원곡자인 노사연이 부른 바램도 동반해 차트를 역주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임영운은 예선 당시 이 노래를 어머니를 위해 선곡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바램’을 부르기 전, “홀로 키워준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밝힌 후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노래에 심취한 그는 울컥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노사연 역시 기립박수를 치며 임영웅의 노래에 감탄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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