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혜림, 신혼집 앞인가…비오는 날에 청청패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5/BF.26303289.1.jpg)
!['신민철♥' 혜림, 신혼집 앞인가…비오는 날에 청청패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5/BF.26303290.1.jpg)

혜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iny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림은 건물 현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청 점프수트와 파란색 모자로 깔맞춤 패션을 연출했다. 모자 창에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혜림은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혜림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신혼 생활에 대해 "남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신혼 생활"이라며 "학업 때문에 대학교 근처에 자취를 해서 그곳에 잠시 함께 살다가 최근에 정식으로 신혼집 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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