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부 투샷
"태어나서 잘한 것"
애틋한 가족애
"태어나서 잘한 것"
애틋한 가족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과 아내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딸 다비다 양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카네이션 박스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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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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