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5월 첫 딸을 낳았다. 1975생인 최지우는 1994년 MBC 23기 공채 연기자로 선발돼 1995년 드라마 '전쟁과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02년 '겨울연가', 2003년 '천국의 계단'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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