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아는 한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었지만, 아름다운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ADVERTISEMENT
최근작은 2019년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다. 최근 새 드라마 'W: 죽지 않는 여자들의 도시'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해당 드라마는 코로나19로 제작이 연기됐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