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일일 알바 활약
엉뚱+귀여운 매력
배려심 깊은 애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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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 깊은 애견인

조보아는 슈퍼 앞 눈길을 쓸었고, 조인성도 뒤따라 나와 마당을 쓸었다. 조인성은 "장갑 끼고 해"라며 자신의 장갑을 벗어줬다. 이어 조보아가 눈을 쓰는 도구를 망가뜨리자 조인성은 "망가뜨리면 어떡해!"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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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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