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선미는 핑크색 레깅스와 하얀 운동화를 신은 모습. 최근 운동복 차림의 셀카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인 선미는 독특한 색상의 레깅스로 찰떡으로 소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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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 사진에 팬들은 "언니 예쁜 핑크 소시지 같다", "모든 게 귀여워보인다" 등 깜찍한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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