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은 22일 공개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화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에너제틱하고 활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 어떤 콘셉트도 어색함 없이 소화했다. 특히,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휘인은 과감한 상의 탈의에 도전하며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이어 "막연하게 가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오래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노래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은은하고 차분하지만 강한,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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