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 '데이즈드'가 지드래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샤넬의 글로벌 엠버서더로서 활동 중인 지드래곤은 샤넬의 2021년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입고 거리로 나섰다. 패션 하나로 화제를 모으는 지드래곤은 음악과 패션, 아트를 넘나들며 가장 닮고 싶은, 따라 하고 싶은 문화적 아이코닉 인물로 손꼽힌다.

지드래곤은 인터뷰를 통해 음악과 영화, 음식, 소셜 네트워크, 팬데믹 시대의 계획까지 군 복무 이후 곡 작업을 하며 지내는 일상을 밝혔다.
그는 소소하게 가장 최근에 한 휴대폰 메모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메모보다그냥 요즘 음악,빅뱅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게 크다"며 "뭐가 됐든 그쪽과 관련해 음악 키워드를 찾는데 집중하다보니 가사를 쓰는데 웬만한 시간을 보내니까 그런 메모들을 주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이라기 보다는 쉬워지는 것 같다. 스타일이야 물론 계속 변하겠지만 지금 내 스타일이 어떤지 정확하게 하나의 테마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편해졌다. 뭐랄까, 멋이 좀 제것이 되는 느낌이라고 할까. 트렌드가 상관없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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