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故 종현 향한 그리움
SNS 통해 심경 토로
SNS 통해 심경 토로
엠버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종현과 함께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눈을 감고 양손으로 브이(V)를 그렸다. 이에 엠버는 "고마워요 오빠 항상. 오빠 저한테 했던 말들 다 기억하고 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기며 종현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종현은 지난 8일 생일을 맞았다. 이에 샤이니의 키와 민호도 SNS를 통해 남다른 애틋함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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