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월이 역 오아린
깜찍한 매력 발산 화보 공개
'달이 뜨는 강' 신스틸러 오아린, '깜짝' 변신
깜찍한 매력 발산 화보 공개
'달이 뜨는 강' 신스틸러 오아린, '깜짝' 변신




오아린은 '달이 뜨는 강'에서 자그마한 몸으로 온 동네를 뛰어다니며 중요한 소식을 전하는 귀신골의 실세 월이 역을 맡았다. 똑 부러지는 연기력으로 극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 중 최고의 신 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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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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