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
"자녀 3명 원해"
"자녀 3명 원해"

안세권의 예비 신부는 피아니스트이자 목회자의 딸로 두 사람은 음악과 신앙을 중심으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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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결단식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애국가를 불러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알린 것은 물론 '꿈꾸는 독도', '평화 통일 콘서트', '통일을 부르다' 등 뜻깊은 무대에 꾸준히 올랐다.
그 밖에도 성악에 재능은 있지만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수많은 성악 꿈나무들을 양성해 명문대에 진학시키는 멘토로 활약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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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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