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게 전환되는 영상 속 강승윤의 다채로운 분위기와 비주얼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영상에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그의 매력적인 저음이 어우러진 배경 음악이 삽입돼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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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승윤은 지난 10여 년간 음악 여정을 되짚는 셀프 인터뷰 형식의 영상 'THE PREQUEL'을 통해 마음 한편 깊이 담아뒀던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놓고 있다.
강승윤은 약 8년 만의 솔로 활동이자 첫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둔 심정으로 “설렌다. 노래가 잘 되고, 안 되고는 모르겠다. 이 정규 앨범이 그냥 가장 나다운 앨범”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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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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