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SNS 통해 근황 공개
김동완과 불화설 이후 여유로운 아침
"방 청소나 해야겠다"
김동완과 불화설 이후 여유로운 아침
"방 청소나 해야겠다"

에릭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나도 방 청소나 해야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의 작업실이 담겨 있다. 최근 SNS를 통해 신화 내 불화설을 언급한 에릭이 김동완을 만난 이후 여유로운 일상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릭은 지난 14일 SNS를 통해 김동완을 공개 저격하며 신화 내 불화설을 알렸다. 이에 김동완은 직접 만나 이야기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술자리를 갖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음을 전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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