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사이즈 토론
윤여정 "발이 커져"
내후년에 235mm?
윤여정 "발이 커져"
내후년에 235mm?

이서진은 박서준과 최우식에게 "너희 발 사이즈가 똑같아?"라고 물었고 이들은 280mm, 275mm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이서진은 "발이 260mm까지 되더라. 그래서 나는 발이 없어지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박서준은 "내후년에 235mm가 되는 거 아니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