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앤오프 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ON & OFF'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한결 날씬해진 몸매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박봄은 70kg에서 11kg을 감량해 현재 59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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