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더 깊어진 '좋알람'의 세계
더 깊어진 '좋알람'의 세계

2일 넷플릭스는 성숙해진 세 캐릭터와 좋알람이 바꿔놓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시즌2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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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알람으로 인해 세상은 변해갔고, ‘나를 좋아할 사람'과 ‘내가 좋아할 사람' 리스트를 알려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좋알람 2.0 버전까지 출시되어 좋알람의 영향력은 점점 커져간다.
좋알람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방식을 바꾼 것은 물론 좋알람 하트 수로 사회적 계층이 나뉘고, 이로 인해 다양한 범죄도 발생하는 등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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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극에 다채로움을 더하는 굴미, 육조, 브라이언 천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등장할 때마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재미를 더한 굴미 역에는 '스위트홈'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고민시가 맡아 더욱 발랄해진 모습을 선보인다.
좋알람 ‘배지 클럽’에 입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굴미는 그 과정 속에서 조금씩 변화해나가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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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두가 궁금해했던 좋알람의 개발자 브라이언 천 역에는 다채로운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어 온 기도훈이 맡아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오는 3월 12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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