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줄씨름 설욕전
김선호, 조교 출신
"복수할 기회를 줘"
김선호, 조교 출신
"복수할 기회를 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실내 취침을 사수하기 위해 덜부족 팀(연정훈, 딘딘, 라비)과 역부족 팀(김종민, 문세윤, 김선호)이 팽팽하게 맞붙는다. 먼저 딘딘이 지난주 패배의 쓴맛을 본 줄씨름의 치욕을 씻기 위해 김선호와 재대결에 돌입, 자존심을 건 빅 매치가 벌어진다고.
ADVERTISEMENT
한편 김종민은 활쏘기 대결의 설욕을 노리며 라비를 저격한다. 라비의 출전 소식을 듣자, "복수할 기회를 줘!"라며 자진 출격한다고. 두 남자는 다시 성사된 빅 매치를 앞두고 영혼까지 끓어 올린 집중력을 발휘한다고 해 이번에는 누가 승기를 거머쥘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2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