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한 여성 패션지는 최근 얼굴천재, 어깨깡패, 국민남친, 키스장인, 재대 후 활약이 기대되는 등 총 5개 분야의 '新 4대 천왕'을 발표했다.

뷔에 대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 제일 미남의 매력은 상대를 홀린다"며 "압도적인 비주얼과 섹시하고 깊은 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순수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평했다.
또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예술 같은 이목구비는 정말 대단하다.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얼굴 100인'의 4년 연속 톱5 에 올랐다"며 뷔의 외모에 대해 극찬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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