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와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친구랑"이라고 적었고, 이지혜는 "자랑스런 내 친구"라고 썼다.



한편, 사유리는 결혼하지 않고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4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자발적 미혼모 선택이란 점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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