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업체 세븐에듀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한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주고 싶은 스타' 여론죠사에 2만4625명이 응했다.
그 결과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 지민(13,853명, 56.3%)이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

앞서 지민은 26개월 연속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인기 투표에서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