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레전드 미션
"너무 긴장된다"
아름다운 엔딩 처리
"너무 긴장된다"
아름다운 엔딩 처리

마리아가 미션을 위해 무대로 등장, 멋진 의상을 입고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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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목포행 완행열차'를 불렀다. 조영수 작곡가는 "예전에는 기교가 단순했다면 지금은 각 소절에 알맞는 기교를 구사한다"라고 평했다. 장윤정은 "마리아만의 '목포행 완행열차'가 완성됐다. 다만 전조에서 더 터졌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엔딩을 너무 아름답게 했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마리아는 총 1000점 중 90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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