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미션 무대
"가사 잘 안들렸다"
마스터 점수 902점
"가사 잘 안들렸다"
마스터 점수 902점

김의영에 이어 강혜연이 등장했다. 강혜연은 동화 속 요정처럼 사랑스러운 의상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무대 가운데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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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작곡가는 "굵은 소리에서 더 단단해지고 넓어진다. 반주에 비해서 가사가 잘 안 들린 아쉬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과감하게 갔어도 됐을 뻔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혜연은 심사위원들에게 총 1000점 중 90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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