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는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만큼 빛나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댄디하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 슈트를 입고 무대에 선 몬스타엑스는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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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는 '러브 킬라(Love Killa)' 무대로 기대에 부응했다. 은밀한 긴장감과 치명적 유혹이 공존하는 무대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김희애, 신혜선, 김소혜 등 배우들도 몬스타엑스의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유아인이 몬스타엑스 무대를 휴대폰으로 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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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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