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반가운 근황 공개
"실내서도 한기 느껴지는 요즘"
"'하바마' 촬영땐 추운지도 몰랐는데"
"실내서도 한기 느껴지는 요즘"
"'하바마' 촬영땐 추운지도 몰랐는데"

이어 "지난 겨울 '하바마' 촬영땐 오래간만의 작품이라 신나서 추운지도 몰랐던 것 같은데 어서 날도 풀리고 코로나도 잠잠해지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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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지난해 tvN 드라마 '하이바이마마'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2017년에는 가수 비(정지훈)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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