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한국어 배우려 입대"
"자대 배치 첫날 잠 못 자"
"군대 안에서 유명했다"
"자대 배치 첫날 잠 못 자"
"군대 안에서 유명했다"

최근 녹화에서 박은석은 7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간 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15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자신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한국어였다며 그로 인해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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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은석은 드라마 단역뿐 아니라 연극무대로 범위를 넓힌 사연을 공개했다. 열정 넘치는 박은석의 도전기를 듣던 MC 강호동은 “연예계 대표 열정 아이콘인 유노윤호와 열정 대결을 붙여보고 싶다”며 박은석을 새로운 열정의 아이콘이라 치켜세웠다. 이에 박은석도 유노윤호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강호동의 밥심’은 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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