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엉뚱 매력
'수사반장'에 댄스
다리찢기까지
'수사반장'에 댄스
다리찢기까지

미주는 상황극을 하며 등장했고, 유재석은 "총을 쓰지도 않는데 왜 가져왔냐"라고 말했다. 미주는 "경찰대 다녔는데 1학기만 다녔다"라며 독특한 상황극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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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댄스에 이어 다리찢기를 선보였고, 급기야 소리를 쳐 폭소케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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