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는 외국인' 설 특집 방송
외국인 가이드가 소개하는 서울은?
외국인 가이드가 소개하는 서울은?

외국인 가이드로는 다니엘 린데만, 줄리안 퀸타르트,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가 나선다. 이들을 따라나설 관광객으로는 노사연, 노사봉, 강남, 이상화, 모태범, 아유미가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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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이드는 외국인’은 세계 예능 프로그램 최초 8K로 방송돼 서울의 이곳저곳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는 외국인’은 오는 13일 오전 9시, 14일 오전 8시 35분 UHD 형태로 방송되며, 추후 SBS 공식 예능 디지털 스튜디오 ‘SBS ENTER PLAY’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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