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 댄스 가수와의 협업 무대를 예고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이에 청하가 물망에 올랐고, 비는 청하와의 협업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비는 지난해 12월 31일 박진영과의 듀엣곡 '나로 바꾸자'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청하는 오는 15일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 발매를 앞두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