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SNS 통해 근황 공개
부은 목 포착에 팬들 걱정 급증
밝은 모습으로 출근 인증
부은 목 포착에 팬들 걱정 급증
밝은 모습으로 출근 인증

산다라박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날씨가 좀 풀렸죵? 오늘의 비스 출근길. 도착해서 차에서 내려서 걸어와서 하트 퍼레이드 하구 들어가는 모습까지 찰칵! 찰칵! 찰칵! 오늘 녹화도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 그는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산다라박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최근 몸무게가 7~8kg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몸무게가 급격하게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목 부은 거 팬들이 걱정해요. 얼른 검사받아봐요", "목이 부었다는 기사가 있던데 괜찮으신가요?", "갑상선 의심되는데 건강검진 꼭 받아보세요", " 언니 건강 잘 챙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