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정인이 사건'에 목소리
"고통받고 상처 입은 아이들 위해"
기부 인증 악플러에
"사람들 관심과 참여 독려 위한 것"
"고통받고 상처 입은 아이들 위해"
기부 인증 악플러에
"사람들 관심과 참여 독려 위한 것"

쌈디는 지난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제2의 '정인이 사태'를 막는데 써달라며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쌈디는 "1월 13일 재판 떄는 제발 살인죄를 적용해 달라"며 법원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쌈디는 앞서 여러 사회적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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