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드라마서 맹활약
시상식서 인기상 수상
브랜드 평판 10위
시상식서 인기상 수상
브랜드 평판 10위

이후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훈 역을 맡아 훤칠한 외모에 머리, 실력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소년으로,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잘생기고 코믹하며 예리한 차수호 캐릭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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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기상을 수상한 후 “부족한 제가 이런 상을 받게 된 데 굉장히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며 ‘바람피면 죽는다’의 감독, 작가, 배우, 스태프 등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어 “저의 삶의 멘토이자 은사이신 원욱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간 함께 고생한 소속사 대표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상을 받게 해준 모든 팬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벅찬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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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는 드라마 뿐 아니라 광고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이며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작품들을 통해 보여준 탄탄한 연기력, 수려한 외모, 훤칠한 비율로 전에 없던 매력 아이콘으로 성장 중인 그는 현재 화장품, 의류 등 다방면의 제품군에서 광고 모델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김영대의 활약은 2021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오늘(5일) '펜트하우스'가 종영되지만, 시즌2에 출연을 확정해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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