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깜짝 등장
라디오 DJ로 변신
"음악으로 치유"
라디오 DJ로 변신
"음악으로 치유"

김선호는 라디오 부스에서 올해 힘든 순간을 당당하게 이겨내게 해준 '모멘트'들을 소개했다. 그는 "트로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국민들과 울고 웃은 트로트가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다고 한다"라며 둘째이모 김다비, 유산슬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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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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