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보다 깊은 바다
이상이, 멀미와의 사투
독도새우 먹방 성공?
이상이, 멀미와의 사투
독도새우 먹방 성공?

배우 이상이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울릉도 가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독도 새우를 먹는 것"이라 밝히며 누구보다 독도 새우잡이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하지만 의욕도 잠시, 이상이는 처음 겪어보는 동해의 거친 파도에 극심한 멀미를 호소해 모두의 걱정을 한 몸에 받았다. 반면, 홍일점 아린은 부산 출신답게 배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바다 소녀임을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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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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