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고령견 만났다
"우리 강아지 생각나"
김수찬과 현장 출동
"우리 강아지 생각나"
김수찬과 현장 출동

고령견 이슬이는 5년 전 심장병 진단을 받았다고. 한승연은 "촬영 전날 우리 강아지가 아팠다"라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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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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