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진권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톡!톡! 보니하니!'에 특별 MC로 출연했다. 12대 하니 에이프릴 이진솔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오른 훈훈한 만찢 비주얼은 물론 안정된 진행으로 '역대급 보니답다'는 칭찬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톡톡 튀는 청량함과 발랄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