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둘째 계획 무산
"장어 꼬리 4마리 먹었다"
깨워도 답 없는 진화 '폭소'
"장어 꼬리 4마리 먹었다"
깨워도 답 없는 진화 '폭소'

공개된 영상에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 장어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둘째 계획을 밝혀온 함소원은 남편을 위해 영양식인 장어 구이를 먹으러 외식을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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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속 함소원은 "장어 꼬리 네 마리. 그래 오늘이야. 침착해"라며 진화가 있는 방문을 열었다. 하지만 남편 진화는 이미 깊은 잠에 들었고, 그의 애타는 부름에도 일어나지 않았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중국 가수 출신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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