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권나라, 조선 꽃도령 등극
남장까지 '찰떡' 소화하는 비주얼
'암행어사' 권나라, 종횡무진 활약 예고
남장까지 '찰떡' 소화하는 비주얼
'암행어사' 권나라, 종횡무진 활약 예고

권나라는 글과 그림, 춤, 무술 등 다방면으로 출중한 능력을 뽐내는 다모 홍다인으로 변신한다. 본업을 숨긴 채 기녀로 위장한 홍다인은 미소와 손짓만으로 많은 이들의 혼을 쏙 빼놓는 눈부신 미모의 소유자라고. 태승의 명을 받아 우연히 어사단에 합류하게 된 그녀는 남장까지 완벽하게 소화, 전대미문 '꽃도령'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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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다인에 대한 키워드로 '심스틸러, 필수다인, 직진러'를 꼽으면서 겁 없이 돌진하는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매력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권나라의 팔색조 매력은 오는 2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암행어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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