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악플러들 향한 호소
"12월 평탄하고 평범하길"
"12월 평탄하고 평범하길"

앞서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를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지난 7월 과거 AOA로 활동할 당시 멤버 지민에게 11년간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지민이 공식 사과를 하고 팀 탈퇴를 선언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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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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