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주말 보내고 계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유미는 1살 연하의 배우 정우와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정우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직도 아내(김유미)를 보면 설렌다. 딸에게 절대 화내지 않아 고맙다"라고 말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유미는 오는 1월에 방송될 KBS 2TV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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