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매력발산
작품과 극과 극 모습
"나 졌구나, 감사하다"
작품과 극과 극 모습
"나 졌구나, 감사하다"

이날 두 팀으로 나누어 '본인 칭찬을 알아채면 득점' 게임을 진행했다. 양세찬은 "이 분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는 뒷모습이…" 등 칭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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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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