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캐릭터 위해 몸 관리
"아내가 좋아해"
"아내가 좋아해"

그는 "39살 역할이 들어와서 너무 행복했다. 감독님이 지나가는 말로 '식스 팩 만드실 수 있자나요?'라고 해서 그 다음날부터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지금도 복싱과 필라테스, 테니스 등으로 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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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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